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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릴레이 마라톤팀이 레이스를 시작한지
닷새쨉니다.
오늘은 신부와 수녀들까지 레이스에 동참해
마라토너들의 희망찬 도전을 격려했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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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 꽃동네 식구들이 대거 마라톤
릴레이 레이스에 동참했습니다.
김진응 신부는 오르막길을 힘들어 하는
지체 장애인 전승훈씨의 휠체어를 밀며
거친 숨을 몰아쉽니다.
수녀 10여명도 꽃동네 사람들 40여명과 함께
그 뒤를 따랐습니다.
eff>“희망의 마라톤, 천사 릴레이”
대부분 몸이 성치 못한 이들이지만 휠체어를 타고 열심히 달렸고,달리지 못하면 걸어서라도 행렬에 동참했습니다.
◀INT▶ 한인호\/충북 음성꽃동네
“나부터 달렸다. 축하하려고”
마라톤에 통참하지 못한 사람들은
도로변에서 박수로 주자들을 격려했습니다.
◀INT▶신상현 야고보 수사\/
충북 음성 꽃동네
“중환자들이지만 그냥 있을 수 없어서”
마라톤팀과 꽃동네 사람들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쉬는 동안 자연스럽게
하나가 됐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별 없이
오직 600km의 대장정에 나선 도전자만 있는
희망의 레이스는 오늘도 계속됐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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