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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삼산동 화상경마장 설치를 놓고 찬반
여론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화상경마장 이해 당사자들이 모두 참석하는
토론회가 오늘 울산MBC에서 열렸습니다.
주요내용을 옥민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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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경마장 토론은 찬반 양론이
팽팽하게 맞선 만큼 초반부터 화상경마장이
도박장이냐, 아니면 레저시설이냐를 놓고
뜨거운 설전이 오고 갔습니다.
시민단체는 화상경마장의 위치부터 문제가
있다며 공세를 폈습니다.
◀INT▶ 김창선 사무처장\/\/ 울산경실련
(도심내부와 외부에 화상경마장, 피해 너무 커)
마사회는 화상경마장은 합법적인 레저시설이고 지역상권 활성화와 세수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INT▶ 김홍기 장외관리팀장 한국마사회
(자본의 역외유출과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
주민대표는 화상경마장을 두고 갈라진 찬반
여론이 걱정이라며 다시 한번 공청회를 열자고 주장했고 남구청은 어느 것이 주민들에게 득이 될지 다시 한번 검토하겠다며 한발
물러섰습니다.
◀INT▶ 성봉경 남구청 건설도시국장
화상경마장 설치 논란에 대한 토론은 다음달
3일 일요일 오전 8시부터 50분동안 방송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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