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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대화로 전공노 합법화 유도

최익선 기자 입력 2006-08-31 00:00:00 조회수 134

행정자치부의 전국공무원노조 사무실 폐쇄
방침과 관련해 울산시와 5개 구.군은 물리적
마찰을 피하기 위해 대화를 통해 합법화를
유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공노 울산시지부는 최근 노조원들을 상대로 향후 진로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합법화를 바라는 조합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자 대의원 회의와 운영위원회 등을 열어 합법화의 시점과 방법 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울산시 산하 중구와 북구지부도 시지부의
움직임에 따라 향후 진로를 모색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남구와 동구지부는 합법화에
다소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전공노 내부에서 합법화 움직임이
일고 있는데다 당장 사무실을 폐쇄할 경우
마찰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대화를 통해
합법화를 유도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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