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경기에 대한 기업들의 비관론이
깊어지면서 기업들의 체감경기지수가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발표한 8월 기업경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의 체감경기지수
전달보다 1포인트 하락한 77을 나타냈습니다.
제조업 체감경기지수는 지난 6월 92로
기준치 100에 다가섰다가 이번달까지 3개월
연속 하락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달 전망경기지수는 전달에 비해
크게 상승한 93를 기록해 경기호전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한편 제조업체들은 가장 큰 경영애로사항으로
내수부진을 꼽았으며,원자재 가격과 환율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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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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