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에 발생했던 코클로디니움 적조가
소멸함에 따라 울산지역은 올해 사실상 적조
발생 영향권에서 벗어난 것으로 전망됩니다.
해양청은 25도 안팎에서 증식하는 적조가
올해의 경우 지난 7월 긴 장마와 8월 폭염으로 인한 고수온 현상으로 인해 동해안으로
확산되지 못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 수온이 20도 이하로 떨어지는 9월
말쯤에는 적조가 완전히 소멸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울산지역은 지난 2천3년 큰 적조 피해를 입은 이후 현재까지 3년동안 코클로디니움에 의한
적조 피해는 접수되지 않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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