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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의 고용구조 왜곡현상이 점차 심화
되고 있습니다.
2-30대 젊은 층의 고용은 늘어나는 반면
갈수록 증가하는 50대 이상 인구와 여성 고용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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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의 노인인구 비중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지만 이들을 위한 일자리는
제자리 걸음을 면치 못하면서, 취업 불균형이
갈수록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C.G1-지난해말 현재 울산지역의 50세 이상
인구는 19만 7천명으로 광역시 승격 당시인
지난 98년보다 무려 5만여명이 늘어났습니다.--
C.G2-50세 이상 인구의 취업률은 21%로
지난 2천년 보다 5.7%포인트 높아졌지만 여전히 전국 평균을 밑돌고 있습니다.--
C.G-특히 울산지역 15세 이상 경제활동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여성 취업률이 35%에 불과해
전국 최저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S\/U)이와같은 현상은 제조업과 중화학공업
위주의 지역산업 특성상 노인층과 여성들의
일자리가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INT▶배일상 기획조사팀장
이와함께 고용창출 효과가 높은 지식기반
서비스 산업 육성과 신설 국립대와 연계한
신산업 창출,그리고 무공해 실버타운 조성 등
저출산 고령사회에 대비한 장기 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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