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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신정동에서 발생했던 빈집털이가 이제는
동구지역까지 확대되는 등 울산 전역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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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동구 서부동 한 빌라가 또 빈집털이범의
표적이 됐습니다.
집주인 김모씨가 어제 퇴근 뒤 집에 돌아와
보니 출입문 자물쇠가 부숴지고 집안에 있던
값진 물건들이 털린 뒤였습니다.
◀SYN▶김모씨
동구에서만 어제 하루 모두 4건의 절도가
발생했습니다.
이와함께 남구 무거동에서도 무려 8가구가
털려 현금과 폐물등 수천만원 어치를
도난당했습니다.
유일하게 현장에 있던 CCTV마저 당시에는
작동하지 않아 경찰 수사는 답보 상태에
머물고 있습니다.
◀SYN▶아파트관리인
지난 27일 남구 신정4동에서 발생한 절도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경찰에 신고된 것만 모두
30건.
S\/U)이제는 남구에 이어 동구까지 울산 전
지역에서 재래식 아파트를 중심으로 빈집
털이범들이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모두 인적이 드문 아파트와 빌라를 대상으로 출입문의 자물쇠를 뜯어내는 동일 수법입니다.
◀SYN▶경찰
경찰은 남녀 4-5명이 한조를 이뤄 여자가
초인종을 눌러 빈집인지를 확인하고 남자가
드라이버로 순식간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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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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