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들이 생활비로 지출하는 비용이
해마다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가 지난달 3천820가구를 대상으로
시민들의 생활수준과 의식구조를 조사한 결과
한달 평균 생활비로 150만원 이상을 쓰는
가구가 2천년 7.4%에서 올해는 36%로
5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이는 물가상승에다 사교육비와 외식비,
통신비용 등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또 이사를 희망하는 가구의
41%가 남구를 선호했으며,83.4%가 1대 이상의 컴퓨터를 보유하고 있고,주말이나 공휴일의
여가활용 방법으로 50.1%가 TV를 주로 본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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