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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털이 중국인 붙잡아

서하경 기자 입력 2006-08-30 00:00:00 조회수 29

울산동부경찰서는 오늘(8\/29) 동구 서부동
이모씨의 집에서 금품을 훔치고 나오던
중국인 2명을 현장에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후 2시쯤 서부동 모 빌라를 털고
나오는 4-5명의 남녀들을 수상히 여긴
인근 가게주인 김모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30살 A씨등 남,녀 한명씩을 붙잡아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가방에서 패물과 함께
드라이버 등 자물쇠를 여는 공구가 수십개 발견되었고 이들의 신발이 남구 신정동 절도 현장에 찍힌 발자국과 일치하는 것으로 보아 최근 울산지역 아파트 단지에서 기승을 부린 절도범으로 추정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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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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