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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물량감소로 위기를 맞고 있는
부산항의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한 논의가
각 계에서 활발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부산항이 대용량, 고속화를 통한
첨단항만으로 변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정세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VCR▶
중국항만의 약진과
컨테이너선박의 대형화로
부산항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올 상반기 부산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596만개로 부산항 개항이후 가장 낮은
0.5%의 증가율을 기록하는데 그쳤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세계 주요선사들이
만TEU급 초대형선박을 동원해
중국항만으로의 직기항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INT▶
박승환 의원
한나라당
" 정말 문제다 .."
이에따라 부산항은
중국항만과의 물동량 유치경쟁과 함께
초대형 컨테이너선을 맞이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가 발등의 불이 됐습니다.
◀INT▶
이인수 청장
부산해양수산청
" 선박대형화,고속화에 대비.."
특히 경쟁항인 중국항만들에 비해
적은 부지에 많은 컨테이너를 유치해야 하는
부산항으로서는 고단적재 시스템과
자가하역장비등을 도입해
항만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도 시급한
과제로 지적됩니다.
◀INT▶
양창호 박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동북아 물류중심항만으로의
도약을 꿈꾸는 부산항이 항만첨단화를
통해 경쟁항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항만들을 어떻게 따라 잡을 지
세계항만업계는 주목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세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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