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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전초전 시작

홍상순 기자 입력 2006-08-29 00:00:00 조회수 30

◀ANC▶
대선 예비 주자 가운데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오늘(8\/29) 처음으로 울산을 방문했습니다.

앞으로 예비 주자들이 민생현장 투어를
내세우며 울산방문을 계속할 것으로 보여
대선 전초전이 치열할 전망입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한나라당의 "빅 3" 대선 예비주자 가운데
한 사람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울산을
찾았습니다.

이 전 서울시장은 울산지역 중소기업
대표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현대 건설 재직
시절 허허벌판이던 울산에 중공업과
자동차 부지조성에 나섰던 인연을 강조했습니다.

또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관계가 이제는
공존과 상호 보완의 미래 지향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INT▶이명박 전 서울시장

이어 이 전 서울시장은 한국노총 울산본부
집행부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갖고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습니다.

현재 전국 중소도시를 돌며 민생현장
여론을 청취하고 있는 손학규 전 경기지사도
10월쯤 울산을 방문할 계획입니다.

박근혜 전 대표 측도 정기국회 일정을 고려해 울산 방문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지는 등
대선 예비 주자들의 울산 방문이 잇따를
전망입니다.

이런 가운데 계보에 따라 이후 정치적인
입지가 달라질 수 있는 국회의원 등 울산지역
정치인들이 어느 후보측에 설 것인지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대선 예비 주자들의 행보가 빨라짐에 따라
울산도 대선의 영향권에 들기 시작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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