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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한 방범

서하경 기자 입력 2006-08-29 00:00:00 조회수 119

◀ANC▶
한동네 아파트 단지에서 무려 20여집이
사흘동안 한꺼번에 그것도 대낮에 털렸습니다.

구멍난 방범체계 속에 간 큰 도둑들이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ND▶
◀VCR▶
어제(8\/28) 하루동안만 12가구가 털린
아파트 단지입니다.

지난 사흘동안 이곳에서 도둑을 맞은 집만
20여가구로 수천만원의 금품이 고스란히
털렸습니다.

빈집털이범이 아파트를 휘젖고 다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사이로 맞벌이 부부들이
집을 비운 시간을 노렸습니다.

◀INT▶이경자
(불안해서 살수가 없어요. 전부다 오후에는
나가는데 어떻게 할지..)

대낮에 한 아파트에서 무더기로 발생한
절도를 두고 경찰은 네탓부터 먼저합니다.

◀SYN▶경찰
(재개발지역이니까 주민들이 단속을 소홀히)

주민들은 순찰차만 제 때 돌았어도
이런 일이 없었다며 불만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SYN▶주민
(순찰차 못봤어요..밤에 한번정도)

문제는 방범이 허술한 노후 아파트에도
있습니다.

S\/U)특히 감시카메라가 없는 이같은 아파트는
절도범에 무방비로 노출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서민아파트의 경우 대부분 경비원도 없어
도둑들이 제집 드나들듯 한 것입니다.

집을 비울 수 밖에 없는 맞벌이 가정에서는
활개치는 도둑 때문에 불안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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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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