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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의장단선거 구태 벗을 것인가

입력 2006-08-29 00:00:00 조회수 137

◀ANC▶
다음달 1일 출범하는 제 4대 울산시교육위원회
의장단 선거에 교육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의장단 선거만은 고질적인 계파 싸움으로
진행되 않기를 기대해 봅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한해 3천800만원의 연봉을 받는 교육위원들
가운데 선출되는 교육위원회 의장은 2천500cc급
고급 승용차에 개인 사무실과 수행비서,
월 300만원의 판공비가 별도로 주어집니다.

부의장 역시 개인 사무실에 월 200만원의
판공비가 지급됩니다.

7명의 교육위원을 대표하는 의장은 교육감과 함께 울산의 교육계를 이끄는 중대한
자리입니다.

이와같은 의장과 부의장 자리를 놓고 다음달
1일 7명의 교육위원이 모두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가지는 교황선출식 방식의 선거가
실시됩니다.

4선의 김장배 위원과 재선의 정찬모,이성근
위원,초선의 김상만 위원 등이 거론되고 있지만
후보를 자처한 사람도 없고 자신의 소신과
청사진을 제시한 사람도 없습니다.

다만 선거법위반으로 직무정지중인 김석기
교육감계열이니,전 최만규 교육감 계열이니,
전교조출신 등 고질적인 편가르식의 후보논의만 무성할 뿐입니다.

같으로 드러난 선거운동도 없고 투표에 앞서
정견 발표도 하지 않아,교육위원들간 사전 물밑조율이라는 구태를 이번에도 반복할 우려가
큽니다.

막중한 임무를 띠고 있는 교육위원회
의장단 선거에 일정한 절차를 도입하는 등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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