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소세를 보이던 울산시의 부채가 대형
사업 추진으로 지난해에 다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가 내일(8\/30)자로 공시하는 2천5년
살림살이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울산시의 부채는 시민 한명당 64만원꼴인
6천900여억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750억원 가량 증가했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는 전국체전 개최를 위한
종합운동장 건립 등 각종 대형사업 추진이
본격화되면서 부채가 다소 늘어났지만
전국 광역시 평균 채무에는 미치지 못해
재정운영에는 무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해 울산시의 전체 살림살이 규모는
지방세 등 자체수입과 교부세,보조금,
중앙정부의 의존재원 등을 합쳐 모두
1조8천70억원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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