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행성 게임장 업주들과 경찰과의 유착 의혹에
대해 수사중인 울산지검 특수부는 오늘(8\/28) 경찰 고위간부를 최근 소환해 조사를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지난 26일 경찰 고위간부
모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성인 PC방
단속과 사법처리 과정 등에서 업주들로부터
금품을 받았는지에 대해 조사를 벌였습니다.
검찰은 이번 소환 조사를 시작으로 앞으로
관련 경찰관들을 추가로 불러 계속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검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올 들어 경찰에 3차례나 단속되고도 영업을 계속한 성인PC방
2곳에 대한 계좌 추적 수사 등을 통해 이달 초 성모씨 등 실제 업주 3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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