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1004 감동의 레이스 서울 입성

이상욱 기자 입력 2006-08-28 00:00:00 조회수 59

◀ANC▶
울산 MBC가 사상 처음으로 시도하는
600킬로미터 릴레이 마라톤에 참가한 주자들이,
무사히 서울에 입성했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펼치는 마라톤
대장정을 보며 서울시민들도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VCR▶
동두천에서 울산까지 600킬로미터 국토종단
마라톤에 참가한 철인 8명이 서울시내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다리가 없는 전승훈씨와 ,두 팔이 없는
김영갑,김황태씨, 78살 최고령 마라토너
황일주씨,SK신헌철 사장 등 600킬로미터 완주에 도전하는 8명 모두 밝은 모습입니다.

◀INT▶신헌철 SK사장(완주도전)

이들의 완주를 위해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감독과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 장애를 입은
가수 강월래씨 등 2천여명이 감동의 레이스에
동참했습니다.

1004릴레이 마라톤 서울입성 축하행사가
열린 청계천 광장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몰려
박수갈채를 보냈습니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맹우 울산시장 등
각계 인사들도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한
희망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에 이어 수화동아리와
장애인 록 그룹 소리울림도 숨은 실력을 뽐내며
국토종단 릴레이 마라톤의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INT▶전승훈 지체장애 2급
--희망선언문 낭독--------

S\/U)인간한계를 넘나드는 600킬로미터
마라톤 대장정에 오른 주자들은 편견없는
세상을 꿈구며 다음달 12일까지 감동의
레이스를 계속합니다.MBC뉴스 이상욱◀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