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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한 고령화는 이제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됐습니다.
경남의 경우 오는 2023년이면
65살 이상 인구가 20%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게 돼
이에 대비한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김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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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은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cg)지난 1995년 4만5천 명이던 출생아 수는
2001년 4만 명선이 깨졌습니다. 지난해엔
3만 명선도 무너져 2만8천 명에 그쳤습니다.\/\/\/
이와 맞물려 고령화 속도는 점차 빨라져
2015년엔 65살 이상 인구 비율이 14%인
고령사회로, 2023년엔 20%를 넘는 초고령사회가 진입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cg)특히 군 지역은 2015년이면 고령자 비율이 50%에 육박하는 곳도 생길 걸로 나왔습니다.\/\/\/
(cg)지금은 생산가능인구 6.4 명이
노인 1 명을 부양하는 셈이지만
2015년엔 5 명이 1 명을,
2023년엔 4 명이 1 명을,
2030년엔 2 명이 1 명을 부양해야 해
경제성장률 저하의
주요 원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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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공동보육시설이나 전직 지원프로그램 마련,
노인 복지 확충 같은 중장기적인 대책을
지속적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mbvc news 김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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