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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과 소화제 먹은 뒤 근로자 숨져, 경찰 수사

옥민석 기자 입력 2006-08-27 00:00:00 조회수 140

어제(8\/26) 오후 2시 쯤
울주군 온산읍 화산리 모 화학업체에서
암모니아 흡수탑 녹 제거작업을 하던
근로자 54살 김모씨가 점심 도시락과 소화제를 먹은 뒤 갑자기 복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약의 부작용이나 상한 음식을
먹었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김씨의 시신을 부검하는 한편,
남은 도시락과 약을 수거해 전문기관에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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