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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완주 8인

홍상순 기자 입력 2006-08-26 00:00:00 조회수 33

◀ANC▶
내일(8\/27)부터 시작되는 "1004 릴레이
마라톤"에서 600km 전 구간을
달리는 8명이 있습니다.

이들은 힘겨운 마라톤 완주를 통해
숱한 어려움과 아픔을 겪고 있는
다른 사람들의 희망이 되고자 합니다.

홍상순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17일간의 희망 달리기에 나서는 41살
전승훈씨는 소아마비로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지체장애 2급입니다.

다리를 구부려 휠체어를 타는 것 자체가
힘들지만 휠체어로 매일 40km를 달리기 위해
밤낮없이 연습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INT▶전승훈\/지체장애 2급

8년전 회사에서 일하던 중 감전사고로
두 손목을 잃은 34살 김영갑씨.

두 팔이 온전치 못해 몸의 균형을 잡기가
힘들지만 지난해 서울국제마라톤대회에서
비장애인과 겨뤄 4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INT▶김영갑\/수족장애인

국내 마라톤 대회를 수차례 완주한
수족장애인 29살 김황태씨와 78살의 고령으로 울트라 마라톤과 철인 3종 경기, 사이클,
산악 마라톤 등에 끝없이 도전해온
황일주씨도 완주합니다.

또 여성을 대표해 54살 김숙자씨가
주최사를 대표해 울산mbc 김동완 차장이,
후원사를 대표해 SK 그룹 신헌철 사장이,
그리고 마라톤협회 장영기 회장이 함께
도전합니다.

이들 8명의 완주를 위해 각 구간별로
5천명의 주자가 함께 뛸 예정이어서
마라톤을 매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큰 하나로 어우러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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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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