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판 교체 등 동천체육관 시설보수 문제로
연고지를 옮기는 방안을 검토하던 울산모비스
농구단이 울산시와 시설보수에 합의해
연고지 이탈위기는 넘기게 됐습니다.
울산모비스 농구단 장원준 단장은
어제(8\/25) 박맹우 울산시장을 만나 동천체육관
시설문제를 논의한 결과 전광판을 최신형으로
교체하고 현재 관람수입의 10%를 내는 사용료를
8%로 내리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플라스틱 재질로 코팅이 안돼
지저분한 관람석 의자도 전면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울산 모비스 피버스 농구단은 부산에서
울산으로 연고지를 옮긴 후 5년이 지나도록
울산시가 전광판 교체등 협약사항을 이행하지
않아 연고지를 옮기는 방안을 검토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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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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