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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PC게임에도 상품권 침투(부산)

입력 2006-08-26 00:00:00 조회수 58

◀ANC▶
성인 오락실의 상품권이 사행성을 부추긴
주요한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이 즐기는 인터넷 게임에서조차
상품권은 주요한 결제 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조재형 기자의 보돕니다.
◀VCR▶

상품권을 구입하기 위해 남구 대연동의
한 대형 서점을 찾았습니다.

서점 주인은 문화상품권이 도서구입용이 아닌
인터넷게임용 상품권이라고 말합니다.

◀SYN▶(서점 주인)
"대부분 게임 아이템..."

청소년이 많이 찾는다는 인근의 피시방.

게임을 즐기는 학생의 주머니에서
문화상품권이 나왔습니다.

게임 아이템 구매를 위한 것입니다.

상품권 금액이 적힌 부분을 동전으로 긁으면
일련번호가 나오며, 그 번호를 화면에 입력해
아이템을 구매합니다.

◀SYN▶(초등 학생)
"하루에 20만원씩 사는 아이도..."

[기자 => Stand-Up]
상품권이 본래의 사용 목적에서 벗어나
오락게임의 도구로 이용되는 것은
청소년들에게도 다를 바가 없습니다.

부모님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어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인터넷 게임을 위해
문화 상품권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시민단체는 온라인 게임업체들의
비뚤어진 상술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합니다.

◀INT▶(부산 YMCA)
"사행심리 조장..."

성인 오락실 파문으로 상품권 정책에 대한
재검토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문화진흥을 위해 발행된다는 문화상품권이
제자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 뉴스 조재형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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