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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 나몰라라(마산)

입력 2006-08-26 00:00:00 조회수 59

◀ANC▶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설치된 시설물이
오랫동안 파손된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돈 타령, 책임소재 타령 하는 사이
시민들 안전은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상훈 기자.

◀END▶
◀VCR▶

지하보도로 내려가는 스테인리스 손잡이가
떨어져 나갔습니다.

벽에 간신히 붙어 있는 손잡이 연결고리는
끝이 날카로워져 위험합니다.

지하보도 네 곳에서 무려 160여 미터의
스테인리스 손잡이가 없어진 것은
7년이 넘었습니다.
◀INT▶시민

가파른 계단을 오르내리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장치지만 관리당국은 이용하는 시민이 적다며 방치하고 있습니다.

◀INT▶공무원
"사람도 적게 지나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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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개통한 마산시 내서읍 쌀재터널.

지난 5월 말 내서에서 현동 방면 쌀재터널의
첫번째 우측 제트팬이 원인을 알 수 없는
충돌로 찌그러져 작동을 멈췄지만 아직까지
방치돼 있습니다.

S\/U) 제트팬은 터널 안에 불이 나거나 공기 중
먼지 농도가 높아졌을 때처럼 강제 배기가 필요할 때 쓰이는 중요한 시설이지만 관할당국은 책임공방만 벌이고 있습니다.

◀SYN▶부산국토관리청
"시설물 인수 인계했다. 시에 유지예산도 있다"

마산시는 이에 대해 시설물 인수 인계는
있었지만 조건부 인수였다고 반박합니다.

◀INT▶마산시
"터널 관리는 준공까지 국토관리청과 시공사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설치된 시설물이
파손된 채 장기간 방치되고 있어
시민들의 안전을 오히려 위협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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