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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조가 포함된 전국
사내하청노조 소속 6개 비정규직 노조가 사상 처음으로 공동 파업을 벌였습니다.
일부 공장에서는 생산라인의 가동이 중단돼
생산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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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일부 생산라인이
오늘(8\/25) 오전 한 때 가동을 멈췄습니다.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부분 파업으로 산타페
생산 라인이 가다서다를 반복했습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GM대우 등 6개
비정규직 사내하청노조가 4시간 공동 파업에
들어간 것입니다.
이들 비정규직 노조는 원청 사용자 책임
인정과 불법파견 정규직화 등 4가지 요구안을 내걸고 공동투쟁에 들어갔습니다.
◀INT▶ 박현제 현대차 비정규직 위원장
(4대 요구안이 수용되지 않을 경우 투쟁 강화)
비정규직 노조가 연대 파업을 벌이는 것
자체가 처음이어서 이번 파업의 파장이 얼마나 확산될지 회사나 재계 모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s\/u)비정규직 노조는 자신들의 요구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투쟁수위를 높혀 나가겠다고
밝히고 있어 앞으로 일부 공정의 생산차질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비정규직 노조가 연대파업을 통해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면서 앞으로 이들
사업장의 노사관계가 순탄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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