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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검, 게임장 업주.경찰 유착 수사

옥민석 기자 입력 2006-08-25 00:00:00 조회수 7

사행성 게임장 업주들과 일부 경찰관과의 유착 의혹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는 울산지검
특수부는 빠르면 다음주 중에 비위 경찰관들의 혐의가 확인되는 대로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올들어 경찰에 3차례나
단속되고도 영업을 계속한 성인 PC방 2곳에
대한 계좌 추적 과정에서 구속된 업주의
계좌에서 뭉칫 돈이 빠져나갔고 이중 일부가
단속 경찰관 등에 흘러들어갔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수사를 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검찰은 현재 이 돈이 단속정보 제공이나
무마에 따른 대가성이 있었는지를 확인하고
있으며 비위 사실이 확인되면 다음주 중 관련 경찰관들을 사법처리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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