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연안의 바닷물 용존 산소량이 지난
1983년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낮게 나와
수산물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울산 해양청은 울산연안의 수온이 이달
중순까지 냉수대의 영향으로 14~16도를
기록하다가 태풍 우쿵이 지나간 지난 18일부터
25~29도로 10도 이상 급격히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반면에 용존산소량은 크게 떨어져 수심에
따라 2.6~6.3ppm으로 평년보다 3ppm 이상 낮게 나타났습니다.
울산 해양청은 바닷물의 용존 산소량이
4ppm아래로 내려가면 수산물 대량 폐사가 우려된다며, 양식장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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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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