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늘(8\/25) 공석중인 정무부시장에 주봉현 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장을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55살인 주봉현 내정자는
전남 고흥 출신으로 육사를 졸업한 뒤
1980년 감사원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서울시 도시계획국 택지개발계장과
주중 참사관,산자부 자원정책국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박맹우 시장은 주 내정자가 환경부와 산자부
등의 요직을 두루 거쳤기 때문에 생태환경도시와 산업수도 건설을 위해 중앙부처와의 업무
협조를 원활하게 수행할 적임자라며 인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박시장은 또 그동안 다소 애매했던
정무부시장의 역할과 권한을 분명히 하기위해 환경국과 경제통상국을 정무부시장 산하에 두는 조직개편을 단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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