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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개 병원 파업, 진료 큰 불편 없어

옥민석 기자 입력 2006-08-24 00:00:00 조회수 29

전국보건의료노조의 총파업 방침에 따라
울산지역에서도 동강병원과 울산병원 노조가
파업에 들어갔지만 시민들의 진료 불편은
일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울산병원 노조는 전체 조합원 250여명 가운데 노조간부 20여명만 파업에 돌입했으며 동강병원 노조도 조합원수가 전체 직원의 10% 수준인
70여명에 불과한데다 수술실이나 응급실 등에 필수인원을 배치해 진료 불편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울산에서 보건의료노조에 가입된 곳은
동강병원과 울산병원, 적십자 혈액원 등
4개 노조 사업장으로 울산대병원과 보람병원
등은 제외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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