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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잡는 지역정서-마산

최익선 기자 입력 2006-08-24 00:00:00 조회수 159


◀ANC▶
경쟁력있는 지방국립대학을 만든다는
창원대와 경상대의 통합논의가
지역정서 때문에 발목이 잡히고 있습니다.

불과 10여일 전에 통합의 초안을 만든
두 대학이 지역정서를 극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최영태 기자..

◀VCR▶

지난 9일 창원대와 경상대,
두 대학의 기획처장은 교육부에서
통합의 기초안에 합의했습니다.

가장 민감한 대학본부는 창원에,
로스쿨과 한의대는 유치될 경우
진주에 두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불과 보름도 안돼 경상대 총장은
지역대표까지 포함한 범도민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이 문제를 재논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INT▶

기초 합의안이 공개된 이후 대학본부를
창원에 뺏길수 없다며 들끓는 지역여론이
상당히 부담스러웠던 것으로 해석됩니다.

창원대는 통합문제에 지역대표가 참여할 경우 이해관계가 복잡해져 성공하기 어렵고,
통합은 기초합의안이 바탕이 돼야 한다며
제안을 거부했습니다.

◀INT▶

통합추진위 구성을 반대하는 주요 이유로도
지역대표들의 고질적은 지역정서를
꼽은 것입니다.

결국 대학의 장래를 발목 잡을 수도 있는
지역정서를 극복하지 못하면
통합은 또다시 물거품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S\/U)
꼬여가고 있는 통합문제를 풀기 위해선
하루빨리 두 대학 실무자들이 협상테이블에
다시 나서는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최영태\/\/\/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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