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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8월 열리는 세계청소년 월드컵 축구대회
개최도시로 울산과 수원이 공식 확정됐습니다.
박맹우 시장은 오늘(8\/22) 서울에서 열린
대회 조직위 창립총회에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다짐했습니다.
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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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와 대한축구협회는
내년 세계청소년 축구대회 6개 개최도시 가운데 울산과 수원 두 곳을 우선 확정 발표했습니다.
나머지 4곳은 최종 심사를 거쳐 다음달 발표할 예정인데,부산과 제주,천안,광양 등이 유력한
후보지로 올라 있습니다.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회장은 지난 2천2년
월드컵에 이어 울산이 다시 한번 세계축구대회를 유치하게 된 것을 축하했습니다.
◀INT▶정몽준 회장
박맹우 시장은 잇따른 세계대회 유치로
울산의 위상이 한 껏 높아졌다며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다짐했습니다.
◀INT▶박맹우 시장
울산시는 전담팀을 조직해 경기장 시설 보완과 안전 등 대회 준비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내년 5월 조추첨이 끝나는데로 월드컵 때와
마찬가지로 선수단 훈련캠프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17세 이하 세계청소년 축구대회는 내년
8월 18일부터 23일동안 대륙별 예선을 거친
24개 나라가 참가해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으로 52개 경기를 치를 예정이며,울산은
최소 8경기를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S\/U)2천2년 월드컵에 이어 세계청소년
축구대회 유치에 성공함으로써 울산은 이제
국제적인 축구 메카의 위상을 한층 드높일 수 있게 됐습니다.(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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