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8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세계청소년
월드컵 축구대회 개최도시로 울산과 수원이
공식 확정됐습니다.
FIFA와 대한축구협회는 오늘(8\/22) 서울에서
대회 조직위 발기인 대회와 창립총회를 갖고,
개최도시 6곳 가운데 울산과 수원 등 2곳을
우선 확정 발표했습니다.
나머지 4곳은 최종 심사를 거쳐 다음달
발표될 예정인데 부산과 제주,천안,광양 등이
유력한 후보지로 올라 있습니다.
17세 이하 세계청소년 축구대회는
내년 8월 18일부터 9월9일까지 23일동안
대륙별 예선을 거친 24개 나라가 참가해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으로 52개 경기를
치를 예정이며,울산은 조별리그를 포함해
최소 8경기를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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