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중대형 오피스텔 10채 가운데
4채가 주거용으로 전용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행정자치부가 국회 행자위 소속 한나라당
정갑윤 의원에게 제출한 오피스텔 조사자료에 따르면 25.7평 이상의 중대형 오피스텔 조사
대상 만 9천여채 가운데 업무용이 아닌 주거용 오피스텔이 8천 3백여채로 전체의 43%에
달했습니다.
이와함께 주거용인지 업무용인지 알 수 없는 미등록 오피스텔도 조사대상 오피스텔의
41.9%에 달해 실제 주거용으로 전용되는
오피스텔 비율은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는 이와 같은 오피스텔 전용은 1가구
2주택과 종합부동산세 합산에서도 제외돼
탈세의 수단으로 악용될 가능성이 높다며 실태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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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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