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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은 출장중(마산)

입력 2006-08-22 00:00:00 조회수 107


◀ANC▶
학교 관리를 맡고 있는 교장이
자주 자리를 비우게 되면
그 학교의 운영이 제대로 되겠습니까?

하지만 양산지역 일부 학교들은 지난해
연간 수업일수의 절반이상을 교장이
출장명목으로 자리를 비웠습니다.

최영태 기자의 보도\/\/\/

◀VCR▶

양산의 한 초등학교 교장은 지난해
연간 수업일수 220일의 70%인 무려 153일이나
출장을 갔습니다.

핸드볼협회 임원을 맡고 있어
이와 관련된 행사참석이 많았습니다.

◀SYN▶ 전화

양산지역 7개 공립 중학교 교장들도
----(CG)-----------------------------
평균 133일동안 출장을 간 것으로 나타났고,
학교 출장비 예산의 37%를 교장이 썼습니다.

같은 지역 4개 사립중학교 교장이 평균 77일
출장간 것에 비해 지나치게 잦았습니다.
--------------------------------------
(S\/U)
연간 수업일수의 1\/2,심지어는 2\/3까지
교장이 자리를 비우면 그 학교의 학사운영이나 관리가 제대로 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런데도 명확한 출장 기준이 없고
학교 예산의 경우 자율성이 강해
상급기관의 검증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INT▶ 박종훈
"돈 보다는 학교관리에 문제 있다"

따라서 출장내역을 보다 투명화하기 위해선
관련 조례제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한편 경남도내 다른 지역도 이와 사정이 비슷할
것으로 여겨져 체계적인 실태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MBC NEWS 최영태\/\/\/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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