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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이 오는 2009년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유치함에 따라 본격적인 대회 개최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자치단체에서 세계대회를 치르는 만큼
준비과정이 만만치 않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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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스위스 로잔에서 2009년 제45회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개최지로 울산이
확정되면서 대회를 유치한 남구청의 발길이
바빠졌습니다.
2009년까지 3년이 남아있지만 자치단체에서
세계대회를 치르는 만큼 넉넉지 않은
시간입니다.
◀INT▶김두겸 남구청장
가장 시급한 것은 세계대회를 치르기 위해
240명이 동시에 활시위를 당길 수 있는
경기장 확보입니다.
이를 위해 현재 70미터인 경기장을
105미터로 확장해야 하는데,40억원의 예산이
들어가야 하며,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과 보상절차에만 꼬박 2년이 소요됩니다.
이와함께 경기를 방해하는 바람을 막을 방품림
조성과 선수휴게실 전광판 설치, 진입로와
주차장 확장등 해야할 일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특히 세계양궁대회를 유치하면서 내건 조건인 인천에서 울산까지의 선수단 셔틀버스 운행과 국가별 참가비 차등 지급 문제도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또 세계양궁대회 개최 준비단 출범과
예산확보를 위해 울산시와의 의견 조율도
해결이 시급한 과제 입니다.
S\/U)세계양궁대회는 80여개국에서 2천여명의 선수단과 기자단이 울산을 찾습니다. 이에
걸맞는 관광 문화 인프라 구축도 지금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MBC뉴스 서하경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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