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하늘공원 조성 연기

설태주 기자 입력 2006-08-21 00:00:00 조회수 52

◀ANC▶
울산시가 기본적인 지질 조사도 없이
종합장사시설 조성을 추진하다가 뒤늦게 설계
변경에 나서면서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울주군 삼동면 종합장사시설인 하늘공원
조성 예정지입니다.

울산시는 지난해 공모로 이 곳에 화장장과
장례식장, 추모의 집 등 현대식 시설을 갖춘
종합장사시설을 짓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일년이 지난 지금 부지 선정이
잘못되면서 공사비 150억원 증액에, 완공이
2천12년 이후로 3년 이상 늦어지게 됐습니다.

건설 예정지인 계곡 바위 아래에 물줄기가
있어, 홍수때 산사태의 위험이 높다는
것입니다.

울산시는 부지 선정 전에 기본적인 지질조사 한번 해보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설계 발표회에서 시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SYN▶ 김재열
"지질 조사도 안하고 어떻게?..."

◀SYN▶ 설계회사 대표
"육안으로 봤을 때는 이상 없어..."

공사는 시작도 안됐는데 벌써 삼동면민 숙원 사업비로 38억, 설계비로 15억원이
투입됐습니다.

울산시는 설계 변경을 하겠다며 지질조사도 않된 대체 부지를 제시해 또 다시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SYN▶ 서동욱 위원장
"이 대안도 못 믿겠다..."

시민 숙원 사업을 추진하면서 가장 기초적인
절차도 거치지 않은 울산시.

S\/U) 행정 기관의 졸속 행정으로 또 다시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줍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suel3@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