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가 학급당 학생수를 평균 30명 이하로 줄이는 계획을 수립하라고 했다가
저출산에 따른 학생수 감소 등을 고려해 학교 신설을 최대한 억제할 것을 지시하면서 학교
신설과 관련된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학생수용 계획이
재수립되면서 울주군 범서읍 구영택지지구의
경우 당초 내년부터 2개 초등학교를 짓기로
했으나, 1개 학교로 축소 되면서 학부모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또 남구 옥동 가칭 격동중학교 신설 예정
부지도 올해 재수립한 학교신설 계획에서
신설이 제외되면서 학교 부지를 매입해
교육청의 수용을 기다리던 건설업체가 학교
부지에서 해제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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