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울산지역 노동계 투쟁 중심이
상반기에 민주노총에서
하반기에는 한국노총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노동계 투쟁은 현대자동차 노조 파업과 건설플랜트 노조, 화진교통, 등
민주노총 산하 10여개 사업장 노조를 중심으로 투쟁이 진행됐습니다.
그러나 8월로 접어들면서
카프로와 KOC, SK, 동해펄프 등
현재 파업을 벌이거나 노사갈등을 빚고 있는
대부분의 사업장들이 한국노총 사업장들입니다.
이에대해 울산노동지청은
한국노총에 소속된 사업장들이 많은
석유화학업종의 교섭이 일반 제조업보다
늦게 시작한데다 석유화학업종의 불황으로
노사불안이 많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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