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난 해소를 위해 설치한, 공영주차장이
대형 차량들의 차고지로 전락하는 바람에 인근 주민들이 차댈 곳이 없다는 민원에도 불구하고 중구청은 이를 단속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구청은 대형 덤프 트럭과 작업 차량들이
주택가 인근 공영주차장에 밤샘 주차를 하면서 주차장 대부분을 점거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주민 주차에 피해를 주지는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형차량의 밤샘 주차를 단속할 법규는
있지만, 단속할 인력도 없고, 공무원이 야간에 단속에 나설 수도 없는 형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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