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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 중인 태풍 우쿵과 함께
뜨거웠던 올 여름 피서철도 저물고 있습니다.
경남 남해안 지역은 어느해 보다
많은 피서객이 몰렸지만, 불친절과 바가지
상혼은 여전했습니다.
김 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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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한 철 대목을 노렸던 피서지 상인들이 철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제10호 태풍 우쿵이 북상하면서 남해와 통영, 거제, 사천 등지의 도내 21개 해수욕장들은
이번 휴일을 전후해 대부분 문을 닫습니다.
개장 초기엔 태풍과 호우로 한산했지만,
이달들어 불볕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해수욕장 마다 피서 인파로 넘쳐났습니다.
대전-통영간 고속도로의 완전 개통과
주5일제 확대 효과를 톡톡히 봤습니다.
◀INT▶ 황복화 7\/27
"대전서도, 서울서도 몰려와"
실제로 지난 한 달간 경남 남해안 섬을 찾은
피서객은 77만여 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6만3천여 명이 늘었습니다.
거제의 경우 지난달 말과 이달 초 사이엔
하루 5만여 명의 피서객이 몰리기도 했습니다.
◀INT▶ 김시경 8월4일
통영과 거제시는 주말, 휴일의 경우
하루 평균 40억 원 대의 경제효과를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숙박업소의 경우
평소보다 방값을 2배 이상 비싸게 받는 등
한탕주의식 바가지 상혼과 불친절은 여전해
남해안을 찾은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MBC NEWS 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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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상혼 등 밑그림은
http:\/\/tongyeong.go.kr\/sub06\/index04.asp
에 들어가서 류정훈 씨 글을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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