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호 태풍 우쿵이 북상함에 따라 울산시와 각 구군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울산시는 재해관련 공무원들을 비상대기토록 하고 상습 침수지역과 각종 재난시설을
중심으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확기를 앞두고 있는 배나 단감 등
농작물의 낙과 피해와 침수피해를 막기위해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수출선적 부두의 차량들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했으며, sk 등 석유화학공단업체들도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각 항포구에도 천3백여척의 선박이 대피했으며 태풍의 직접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양식장 80여 곳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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