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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8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세계청소년
월드컵 축구대회 개최 도시로 울산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울산은 2002년에 이어 다시 한번
월드컵의 감동을 맛보게 됐습니다.
한동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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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17세 이하
세계 청소년 축구대회는 FIFA가 직접 주관하는 세계 4대 축구대회 가운데 하나로, 각국의
축구 유망주들이 대거 출전할 예정입니다.
과거 마라도나 등 걸출한 스타들이
이 대회를 통해 전세계에 이름을 알렸습니다.
대회 조직위측은 개최 도시 6곳에 대한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있지만,축구 인프라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울산과 수원 등은 사실상 유치가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SYN▶(전화 녹취)
(울산,수원은 확정,나머지는 아직 미정)
내년 8월 18일부터 9월 9일까지 23일동안
열리는 이번 세계 청소년축구대회에는
모두 24개 나라가 참가해 월드컵과 마찬가지로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으로 52개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이 가운데 울산은 조별리그 6경기를 포함해
최소 8경기를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INT▶최병권 문화체육국장
(2천2년 경험 살려 준비에 만전 기하겠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22일 서울에서 개최도시 단체장 등을 초청해 대회 조직위 발기인대회와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대회준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S\/U)세계청소년 월드컵축구대회 유치는
2천2년 월드컵의 감동을 재현하고,
축구 메카 울산을 다시 한번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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