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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빌딩 모집 미달

홍상순 기자 입력 2006-08-17 00:00:00 조회수 76

◀ANC▶
울산시가 다음달 완공 예정인 울산벤처빌딩에 입주할 업체를 두 차례 모집했지만, 미달
상태입니다.

벤처기업들은 임대료가 비싸, 입주할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다음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남구 무거동 울산벤처빌딩입니다.

울산시는 지난해 12월과 지난 5월 두차례에 걸쳐 벤처빌딩 입주 업체를 모집했으나 47개실 가운데 36개실만 계약된 상태입니다.

울산산업진흥테크노파크가 사용하는
10개실 등 공공 지원기관의 사용 공간을 빼면
순수 기업은 12개 업체에 23개실 뿐입니다.

벤처기업들은 입주를 하고 싶어도
평당 2만원의 월 임대료와 만2천원 안팎의
관리비가 부담스럽다고 말합니다.

◀INT▶벤처업계 관계자
"그정도 임대료면 차라리 돈을 빌려서 개인
건물 짓고 이자를 내는 것이 더 낫다"

울산시는 임대료가 주변 시세보다 싸다며
임대료가 평당 만원대인 창업보육센터와
비교하는 것은 맞지 않다는 입장입니다.

벤처빌딩은 벤처기업 집적화를 통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장으로
창업예정자를 위한 것은 아니라는 설명입니다.

◀INT▶이정묵 담당\/
울산시 미래첨단산업담당
"벤처빌딩은 창업보육센터와 다르다.
벤처기업 집적화를 통해 벤처 산업을
촉진하는 역할이다"

울산시는 다음달중에 한 차례 더
입주업체를 모집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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