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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주차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한
공영 주차장이 대형 차량들의 차고지로
방치되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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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관문인 문수 체육공원 공영
주차장입니다.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만들어졌지만 대형차들이 주차 공간을
독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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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 또 다른 공영 주차장.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마련된 이 곳도 사정은 마찬가집니다.
대형차의 출입을 금지한다는 표지판이
무색하게 트럭과 버스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들 대형차들은 모두 차고지를 위반한
부럽 주차로 과징금 처분 대상입니다.
S\/U) 건설기계와 2.5톤 이상의 트럭은 지정된
차고지에 있어야 하지만, 이처럼 버젓이
공영 주차장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정작 일반 시민들은 차를 댈
공간이 부족해 애를 먹습니다.
◀INT▶ 시민
"날도 더운데...빨리 단속했으면 좋겠다..."
사정이 이런데도 담당 공무원은 인력 부족
탓으로 돌립니다.
◀INT▶ 공무원
"그 많은 주차장을 다 관리할 수 없어..."
행정기관의 허술한 주차장 관리에
시민들을 위해 만든 주차장이 대형차들의 불법
주차장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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