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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박물관의 부산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정부가 최근 발표한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에서
부산은 여수와 제주등
다른 도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해
유치경쟁에서 한 걸음 앞서 나가게 됐습니다
정세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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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 18년된 숙원인
국립 해양박물관 유치가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부산은
3개 후보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비용편익 비율 1을 초과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B\/C 즉 비용편익 비율은 1을 넘으면
경제적 사업의 타당성이 있고 1보다 낮을 경우 타당성이 낮은 것을 의미합니다
이로써 부산은 해양박물관 유치를 위한
첫 고지를 선점했습니다
지난 3일 크루즈터미널의 착공에 이어
한국해양연구원을 비롯한
해양수산 분야 공공기관 4곳의 부산이전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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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양 국장
부산시 항만농수산국
부산에 국립해양박물관 건립이 결정되면
앞으로 시설사업 기본계획 고시와
사업자선정등 행정절차를 거쳐
빠르면 내년 1월 착공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번 중간조사 결과에 대해
기획예산처가 방법상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최종 결과 발표를 이달말로 미뤄
변수로 남아있습니다
각계에서는 이제 시민들의 유치의지를 결집시켜
경쟁 도시와의 차별화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INT▶
김인철 학장
부경대 환경*해양대학
해양도시 부산의 새로운 상징이 될
국립해양박물관 !
유치를 위한 시민들의 기대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세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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