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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째 끌고 있는 일산 유원지 개발사업의
마지막 남은 땅인 고늘지역이 투자자를
찾지 못해 방치돼 오고 있습니다.
울산시 그동안 현대중공업에 참여를 요청해
왔지만,현대중공업의 거부로 일반 투자자를
찾기로 했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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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골리앗 크레인을 뒷 배경으로
바다와 맞닿아 있는 일산유원지 고늘
지역입니다.
울산시는 3년전부터 수차례에 걸쳐
현대중공업에 고늘지역 개발사업 참여를
요청했으나 현대중공업은 거듭 불참을
통보해왔습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이달중으로 공모를 통해
민간 투자자를 찾기로 했습니다.
◀INT▶이효재 국장\/울산시 도시국장
2만7천평에 이르는 고늘지역은
미니골프장과 가족 호텔, 유스호스텔 등을
조성할 계획이지만 민간 사업자가 새로운
사업을 제시할 경우 법의 테두리 안에서
이를 수용할 방침입니다.
또 투자비에 비해 수익성이 낮을 수 있는
점을 고려해 토지매입을 대행하고 진입도로를 개설하는 등 각종 편의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일산 유권지 개발 사업 가운데 일산진 마을과 토탄못 등 4개 권역은 주거환경개선사업과 택지개발사업 등으로 현재 사업이 추진중입니다.
공모를 통해 일산의 마지막 남은
개발예정지인 고늘지역의 사업주최를 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mbc뉴스 홍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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