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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앞바다 불가사리 17톤 구제

설태주 기자 입력 2006-08-16 00:00:00 조회수 39

불가사리 산란기를 맞아 지난 6월부터 시작된
구제 사업으로 울산 앞바다에서 지금까지
모두 17톤의 불가사리가 포획됐습니다.

지자체별로는 북구가 14톤으로 가장 많고,
동구가 3톤, 울주군은 준비 단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불가사리는 강한 식성으로 매년 바닷가의
전복과 미역 양식에 큰 피해를 주고 있어
각 어촌계별로 구제 사업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한편, 포획된 불가사리는 비료 성분이 높아
전량 농가에서 수거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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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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