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가 인턴보좌관제 도입을 두고
집행부인 울산시와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시의원들은 의정활동을 보좌할 인력확보를
위해 각 상임위별로 1명씩, 4명에서 5명 정도의
인턴 보좌관을 뽑기로 하고 5천만원 정도의
예산을 내년 당초 예산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법적으로 규정된 인력이 아닌데다
정부의 비정규직 감축 추세에도 어긋나
울산시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인턴보좌관제를 유일하게 도입하고 있는
서울시의회의 경우 지난해 집행부에서
전액 삭감한 관련 예산을 의원 발의로
통과시켰습니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hongs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