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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용지 부족난이 심각하다 보니
바다를 육지로 바꾸는 매립 공사가 대규모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울산지역에서 지난 5년간 160만평의 바다가 육지로 변했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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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의 한 조선소 앞 바다입니다.
바다를 매립하기 위해 사석을 투하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이 회사는 작업장 부족으로 용지난을
겪어오다 육지보다 비용이 세배 이상 많이 드는 매립 공사를 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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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의 또 다른 공사 현장.
만성 체선에 시달리는 울산항의 물동량
처리를 위해 신항만을 건설하는 공사가
한창입니다.
CG 시작)-------------------
지난 5년간 울산지역에서는 모두 35군데에서 매립 공사가 벌어져 160만평의 바다가 육지로
변했습니다.
이 때문에 바닷가 해안선도 들쭉 날쭉이던
것이 직선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CG 끝)----------------------
◀INT▶ 울산시 공무원
"용지부족을 매립으로 해결하도록 최선..."
하지만 환경 파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SYN▶ 울산대 교수
공장 용지 부족 때문에 궁여지책으로 벌이고 있는 매립사업.
S\/U) 경제 개발과 환경 보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놓고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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