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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법관비리 입장 내일(8\/16) 대법원전달

옥민석 기자 입력 2006-08-15 00:00:00 조회수 63

법관비리 사태와 관련해 내일(8\/16)
대법원이 사상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울산지방법원도 전체 법관회의를 열어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울산지방법원은 법관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전체 회의를 열고 이번 법조비리사태가
개인의 문제인데도 불구하고 마치 사법부가
비리의 온상인 것처럼 비쳐지고 있는데 대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비리를 막기위한
행동준칙을 제정하자는 의견과 외부인사가
참여하는 감찰위원회 구성 등의 다양한 의견이 오간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기중 울산지법원장은 법관회의에서
정리된 내용을 내일(8\/16) 대법원에 직접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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