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인 오늘(8\/15) 울산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34.3도까지 오르면서 찜통더위가
계속됐습니다.
징검다리 휴일을 맞아 해수욕장을 비롯해
울산 인근의 산과 계곡에는 불볕더위를
피하기 위한 가족단위 행락객이 몰려
막바지 피서를 즐겼습니다.
오늘밤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산간지방을
중심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국지적인
소나기가 예상돼 야영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울산지방 내일(8\/16)은 구름 많은 가운데
23도에서 32도의 기온분포가 예상되며
모레쯤 비가 내리면서 무더위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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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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