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출신으로 항일투쟁에 앞장섰던
서진문 선생이 제61주년 광복절을 맞아
건국훈장 애족장 수훈자로 선정됐으나,
안타깝게도 유족들을 찾지못해 훈장을
전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천903년 동구 일산동에서 태어난
서진문 선생은 3.1운동에 참가하고 사립
일산 보성학교 교사를 지내면서 민족운동에
눈을 뜬 뒤 노동운동과 여성교육에 앞장서다
천928년 일왕 즉위식을 앞두고 체포돼
혹독한 고문끝에 한달여만에 옥중에서
숨졌습니다.
국가보훈처는 새로운 독립유공자 발굴과정에서
이같은 사실을 확인해 서진문 선생을
건국훈장 애족장 수훈자로 선정했으나,
대구에 사는 것으로 알려진 유족들을 아직
찾지못해 훈장을 전달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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